아침 일찍. 김밥 빵. 음료수 준비하고.   여자셋이서.  히든 벨리 로. 가는 차안에서   수다 떨고.    꼭.  소풍 가는. 기분이었어요.   
위에서. 내려다본. 골프장 은 정말. 장관 이었습니다. 코스 또한. 무시무시. 했어요 ㅋㅋㅋ
좋은 분들과.     잊지 못할.  경험 하고.   왔습니다.    19홀도.   맛있었어요.    지금. 여기저기 쑤셔요.  그래도 기분 나쁜 쑤심은 아니에요.    또 가고 싶네요.  






	        
	          
예쁘고 날씬하고, 성격까지 좋다는 찌꼬님과 항상 맛있는 음식과 음료수 팍팍 나누어주시는 배려심 많은 죠앤님, 큰손 카터라이터님 덕분에 험난한 골프 코스를 잘 치고 왔어요. 새로오신 회원님들 다음엔 피터지게 내기한번 해요.
다음에도 반갑게 만나요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