크리스마스 이브, 한달 반만에 다시 간 Soule Park. 그린이 굴곡이 심해서 애를 먹었지만 즐거운 시간을 함께 했습니다. 날씨가 생각 보다 좀 더웠지만 역시 Soule Park 은 가격 대비 최상의 골프장인거 같습니다.
		2022.12.25 22:22				
				12월 24일 Soule Park Golf Cours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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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가는 길은 멀었지만 은 너무 낭만적이고 가을 분위기가 너무 난 지역이었습니다 산으로 들어선 지역이다 바람도 안 불고 마을 풍경이 너무 멋있었습니다 내년에는 10월달 쯤에 갔으면은 너무 좋을 거 같애요
 
	        
	          
Soule Park 에서 여지것 공친것 치고 제일 못치고 나왔엉요
그래도 캐롤님 주신 김밥은 지상최고 , 미주일등 최고의 맛있는 깁밥이였습니다.
함께 참여하신 일곱분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.